MM-006/ 데님 리본플랫슈즈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슈즈 "flat"

봄이기도 하고
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양말에도 스타킹에도 맨발에도
그래서 계절 크게 안타는 슈즈라 준비를 해봤어요






매년 비슷비슷한 플랫슈즈들을 바잉해서 보여드렸었는데,

조금씩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거든요

어차피 매년 바잉할 클래식한 아이템이라면

원하는 느낌과 착화감으로 만들어 보고자 준비한 아이템이예요


저희가 매년 비슷비슷한 슈즈들을 보여드린 것만큼

고객님들도 (저희 뿐만 아니라)

정말 여러가지 플랫들을 보셨을꺼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발볼이 넓고

그래서 평소 스니커즈/플랫슈즈 등 낮은 굽의 슈즈들을 자주 신어요
플랫도 샤*부터 프라* 레페* 포젤* 

또 판매해왔던 보세제품들 까지 여러가지를 많이 신어봤는데
신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명품이라고해서 편한건 아니고,

사실 예쁘고 그 특유의 분위기가 좋아서 신는거잖아용



그렇지만 마음에 든다고

막 신기엔 사실 아깝기도 하고..

저는 맨발에 플랫신는 걸 좋아하니까
여름에는 반바지에 슬리퍼처럼 들들끌고 다니기도 하는데

(그 특유의 무심한 느낌이 좋아서^^)
그러기엔 좀 너무 비싼슈즈들은 부담스럽기도 하구 ㅎㅎ


암튼 그래서 준비해보게 된
22SS시즌 첫 제작슈즈 아이템인
'MM-007 클래식 플랫슈즈' 보여드려요-






군더더기 없이 가장 단순하고

클래식하게 정리된 디자인입니다.
'플랫슈즈' 라는 아이템 자체가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클래식해 보일 수도 있고
또 캐주얼할 수도 있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요^^


뭐 그런 무궁무진한 활용도로

지금부터 여름 / 가을/ 그리고

요즘엔 겨울에 양말에 플랫 스타일링 아시죠 *.*






발을 편안하게는 하되
발이 얄쌍해보이는

특유의 간지는 잃고싶지 않아서
샘플을 여러번 보고
또 저 포함 저희 스탭들이

신고다녀보면서 완성했어요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듯이
발모양도 다르기때문에
착화감을 우선으로 두고

고심해서 만들었어요


컴포트 플랫만큼의 착화감은 아니예요
컴포트 플랫도 고려해 보았으나
뭉툭해보이고 특유의 나이들어보이는 그 느낌이 싫더라구요

★라텍스쿠션과 미세하게 발볼에 여유를 둔 사이즈로
착화감이 좋도록 만들었어요

 
플랫은 발볼이 좁은 슈즈들도 많아요
그래서 사이즈를 일부러 업해서 신기도 하는데
그럼 신발이 길들여질 때까지 불편했던 경험이 있어서
발볼을 넓혀 제작을 했구요


양가죽처럼 부드러운

인조 킵가죽을 사용해 편안한 착화감이예요




✔️ 쿠셔닝 (라텍스 쿠션)
납짝한 플랫슈즈이지만 쿠션감을 주었어요
말랑말랑 푹신푹신한 플랫의 디자인도 있지만
발이 뭉툭하고 얄쌍해보이는 느낌을 주기는 어려워
디자인성을 고려한 쿠션으로

딱딱하지않고 부드러운 쿠션이구요
오래신어도 앞/뒤꿈치에 무리가 덜 가실거예요

직장인/아이 있는 고객님들도 많으신데
편하고 만만하게

근데! 예쁜 그런 플랫슈즈로 추천드려요 :)








✔️뒤꿈치 소프트안감
맨발로 착화시 뒤꿈치 까지는 경우가 있잖아요
부드러운 소재가 더해져

뒤꿈치 걱정도 덜어드리고 싶었구요






✔️부드러운 앞코

딱딱하게 발가락이 아픈 앞코가 아니라
앞코를 부드럽게 처리해
오랫동안 신고 있더라도 불편하지 않도록 했어요




🧷 원단부터 국내제작이고
30-40년 경력있으신 장인분들이 
전부 수작업으로 꼼꼼하게 작업한 슈즈입니다.
한명한명 발에 맞춰 제작하는 수제화는 아니지만
수제화와 만드는 방식과 동일하게 들어가는 기성화라
일반적으로 대량 생산하는 슈즈들과는 퀄리티 차이가 있어요





✔️ 발끝에 한 번쯤은 시선이 가는  컬러배색 Point!
 
깔끔한 블랙컬러 배색으로
밋밋한 옷에는 한끗-포인트있는 임팩트를
화려한 옷에 정돈해주는 역할을 하는
매력있는 투톤 컬러배색Point-

옆에서 봤을때도 예쁘도록
테두리 라인도
한끗 퀄리티있게 마무리 했습니다



 
COLOR
- 연청- 중청 
2가지 컬러로 준비했습니다

스프링 무드에 어울리는 화사한 연청컬러
+ 페일톤의 부드러운 퓨어블루 컬러배색
은은하게 데님의 결이 느껴지는 데님정석의 중청 컬러
+ 깊은 컬러감으로 무드있는 미드나잇네이비 컬러배색

이 디자인을 살려줄 수있는 텍스쳐 선정이 가장 중요했는데,
평소에도 자주 신을 수 있을만큼 웨어러블하지만,
요 아이템만의 매력이 잘 느껴졌으면 했어요
이번 시즌 플랫 잘한다는 브랜드들에서도 볼 수있었고
저희가 데님 맛집이다 보니 데님과 컬러매치로 멋스럽게 연출하고 싶더라구요ㅎㅎ
흔하지 않으면서 어디에나 코디하기는 쉬운 고런 느낌쓰-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룩에 즐겨주세요^^


(사이즈추천)
225-250


저는 평소 240신고,
발볼이 넓은편이라
브랜드 플랫은 240도신고 245도 신는데
요 플랫슈즈도 240

정사이즈로 여유있게 맞았어요:)

* 가죽이 데님보다 더 부드러운 소재기때문에 사이즈가 더 여유있게 느껴졌구요. 같은 사이즈라고 하더라도 컬러/소재에따라 미세하게 착화감 차이가 있습니다. 



발볼 넓으신 분들도

편안하게 신으실 수 있도록
기존 발볼에서 미세하게 여유를 두었어요


평소에 발볼때문에

한사이즈 업해서 신으셨던 고객님들도
정사이즈 추천드리구요


발볼이 보통/ 넓은 편이시면

편하게 정사이즈 좋으실텐데
발볼이 얇고 발에 살이 없는 분들은

발볼이 넓은 느낌이 드실 수 있어요

사람마다 모두 미묘한 차이로
발가락모양,발볼의넓이, 발등높이등등 모두 다 다르니 참고부탁드립니다!

발볼이 얇으신 분들은 반깔창 같은걸로 보완해서 신어주셔도 좋을 것같아요 :)




* 디자인 공정상 컷팅되어 마감된 리본 디테일로 이는 불량이 아니므로, 마감에 민감하신 분들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합피 특유의 냄새/마감 (본드,스티치마감 등)에 민감하신 분들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신발은 교환/반품을 원하실 경우 신발박스를 훼손하시거나 /버리지마시고 같이 보내주세요.

간혹 신발반품시에 택배송장도 신발박스에 붙여 보내시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붙이지마시고, 저희가 보내드린 비닐 및 상자에 함께 넣어 반품해주세요.

*살에 닿는 발바닥의 부분 부드러운 소재입니다.신발이기 때문에 자주 신다보면 자연스럽게 마모가 될 수 있습니다.